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9월 시간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버렸는데요.
가을을 맞아하는 첫 공연으로 기념행사를 다녀왔답니다.
서울, 부산 두 곳에서 한 오프닝 공연이었기 때문에 브린이들도 이동이 필요 했지만
공연 하나하나에 소중함을 아는 브린이기에 성공적으로 무대를 장식하고 왔어요.
서울에서는 9월 3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이 되었고,
부산에서는 9월 12일 시그니엘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에실로코리아는 안경 브랜드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근시 억제 및 조절 기능성 렌즈를 출시 주제로 열렸답니다.
저 어렸을 때 저 포함해서 시력이 안 좋은 친구들이 몇명 밖에 없었는데
요새 스마트폰과 TV가 거의 일상생활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좋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출시한 렌즈라니!
브린이들이 부산 공연을 다녀올 때도 편하게 방문해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있어요.
바로 브린이들의 편의를 위해 숙소 및 교통비 지원을 에실로코리아 측에서 해주셨거든요.
다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산에서도 멋지게 해내고 왔어요.
에실로코리아 어린이 근시 기능성 렌즈 출시 기념공연에서는 포카혼타스OST로 엄청 유명한
바람의 빛깔 노래로 장식을 하고 왔어요.
박주하 단원의 솔로로 시작해서 다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등장하는 씬에서 너무 멋지더라고요.
첫 솔로로 활동 해보는 주하라 엄청 떨렸을텐데도 마음을 딱 잡고 해내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항상 단장님이 브린이들의 리허설 때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리허설 = 공연 처럼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간혹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외의 다른 공연을 참석을 하게 되면 리허설 때 대충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어요.
그렇게 되면 본 공연 때 더 떨릴 수도 있기 때문에
몇번의 리허설이 있든 거기서 잘 해내면 공연때도 실수 없이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 자체가 생긴답니다.
리허설을 하고 잠깐 쉴 수 있는 대기시간 때도 주하는 홍보 촬영 영상을 찍으러 다녀왔어요.
단장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말씀 해주시는데로
이해를 바로바로 하면서 진행이 되어 빠르게 찍고 복귀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기념행사 오프닝 스타트!
모두가 한 명의 목소리에 집중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를 하는 듯한 노랫 소리에 이끌리게 되는데요.
타이밍에 맞추어 친구들이 나오고 서로서로 눈을 마주 치면서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모두가 아는 바람의 빛깔에 맞춰서 안무와 그리고 표정!
어린이공연단체 브릴란떼로서 이 정도는 해야죠 ><
매 공연이나 행사를 하고 다음 연습시간에 보면 묘하게 어느 순간 성장해 있는 브린이들을 볼 수 있어요.
혼자 있는 성향인 친구들도 함께 해냈다는 뿌듯함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정기연습을 참가할 때
책임감도 가지게 되고 함께 만들어나간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는 연습.. 이라고만 하면 정말 지긋지긋한 혼자만의 싸움이었는데
저도 어려져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들어가고 싶을 정도거든요.
에실로코리아 측에서도 브린이들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부산공연까지 초청해주셨답니다.
오늘도 성공적인 공연으로 하루를 끝낸게 아닌..
하루를 시작했지만 그 마음 그대로 학교 가서도 즐겁게 공부를 마무리 하라는 단장님의 말씀도 있었어요. 하하
다함께 화이팅해서 이쁘게 만든 무대이기 때문에 쭉 간직하고 싶을 추억거리 +1 되었네요 :)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9월 시간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버렸는데요.
가을을 맞아하는 첫 공연으로 기념행사를 다녀왔답니다.
서울, 부산 두 곳에서 한 오프닝 공연이었기 때문에 브린이들도 이동이 필요 했지만
공연 하나하나에 소중함을 아는 브린이기에 성공적으로 무대를 장식하고 왔어요.
서울에서는 9월 3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이 되었고,
부산에서는 9월 12일 시그니엘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에실로코리아는 안경 브랜드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근시 억제 및 조절 기능성 렌즈를 출시 주제로 열렸답니다.
저 어렸을 때 저 포함해서 시력이 안 좋은 친구들이 몇명 밖에 없었는데
요새 스마트폰과 TV가 거의 일상생활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많은 어린이들이 좋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출시한 렌즈라니!
브린이들이 부산 공연을 다녀올 때도 편하게 방문해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있어요.
바로 브린이들의 편의를 위해 숙소 및 교통비 지원을 에실로코리아 측에서 해주셨거든요.
다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산에서도 멋지게 해내고 왔어요.
에실로코리아 어린이 근시 기능성 렌즈 출시 기념공연에서는 포카혼타스OST로 엄청 유명한
바람의 빛깔 노래로 장식을 하고 왔어요.
박주하 단원의 솔로로 시작해서 다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등장하는 씬에서 너무 멋지더라고요.
첫 솔로로 활동 해보는 주하라 엄청 떨렸을텐데도 마음을 딱 잡고 해내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항상 단장님이 브린이들의 리허설 때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리허설 = 공연 처럼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간혹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외의 다른 공연을 참석을 하게 되면 리허설 때 대충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어요.
그렇게 되면 본 공연 때 더 떨릴 수도 있기 때문에
몇번의 리허설이 있든 거기서 잘 해내면 공연때도 실수 없이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 자체가 생긴답니다.
리허설을 하고 잠깐 쉴 수 있는 대기시간 때도 주하는 홍보 촬영 영상을 찍으러 다녀왔어요.
단장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말씀 해주시는데로
이해를 바로바로 하면서 진행이 되어 빠르게 찍고 복귀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기념행사 오프닝 스타트!
모두가 한 명의 목소리에 집중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를 하는 듯한 노랫 소리에 이끌리게 되는데요.
타이밍에 맞추어 친구들이 나오고 서로서로 눈을 마주 치면서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모두가 아는 바람의 빛깔에 맞춰서 안무와 그리고 표정!
어린이공연단체 브릴란떼로서 이 정도는 해야죠 ><
매 공연이나 행사를 하고 다음 연습시간에 보면 묘하게 어느 순간 성장해 있는 브린이들을 볼 수 있어요.
혼자 있는 성향인 친구들도 함께 해냈다는 뿌듯함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정기연습을 참가할 때
책임감도 가지게 되고 함께 만들어나간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때는 연습.. 이라고만 하면 정말 지긋지긋한 혼자만의 싸움이었는데
저도 어려져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들어가고 싶을 정도거든요.
에실로코리아 측에서도 브린이들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부산공연까지 초청해주셨답니다.
오늘도 성공적인 공연으로 하루를 끝낸게 아닌..
하루를 시작했지만 그 마음 그대로 학교 가서도 즐겁게 공부를 마무리 하라는 단장님의 말씀도 있었어요. 하하
다함께 화이팅해서 이쁘게 만든 무대이기 때문에 쭉 간직하고 싶을 추억거리 +1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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