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브린이들이 굉장히 먼 곳으로 출동을 했어요.
물론 이미 지난 공연이라 직접 보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11월 1일부터 열린 순천시 콘텐츠 페스티벌
폐막식에 초청 되어 멋지게 공연을 성공하고 돌아왔답니다.
가는 길 부터 신나는 마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 모두 버스를 한 마음을 타고 떠났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멀리 가는 공연이라 들뜬 마음 딱 부여잡고 아티스트의 마음으로 출발을 했답니다.

리허설 시간에 맞게 딱 도착한터라 먼저 1차 리허설부터 진행했어요.
순천만국가정원이 정말 넓은 곳이라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올거라
예상하고 리허설을 몇번이라도 더해보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마음을 잘 알았는지
쉬는 시간도 갖고 다음 리허설도 기다릴 수 있었답니다.

주최 측에서 브린이들과 선생님들 점심 저녁 다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까지 느꼈어요.
이렇게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선생님, 브린이, 어머님들 모두 다 함께
끝까지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한 곳에 있기에는 에너지가 넘치는 브린이들이라
이렇게 바깥 공기도 다함께 쐬어 주면서 재밌는 게임도 할 수 있었어요.
공기도 좋고 날씨도 어찌나 좋던지.. 진짜 행복했던 날이라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 11월 3일이에요.


브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이쁘게 카메라에 담길까
하는 단장님의 마음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렇게 함께 활동을 하면서 서로서로 더 알아가고
더욱더 친해지는 것 같아 공연 하나하나 끝날 때면
단합력이 단단해지는 브린이들이에요.

순천시 콘텐츠 페스티벌에서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이 되었던 축제에요.
무려 2일, 3일 이틀 누적 관람객이 20만명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문화산업 메카 순천의 비전을 알리는 비전 선포식과 애니메이션 드론쇼까지
진행이 되었어요. 무대 장소가 360도에서 다 볼 수
있도록 선물상자 꾸러미로 장식 해 놨더라고요.
구성이 정말 알차서 브린이들 무대가 빛이 났어요.

순천시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브린이들은
I have a dream, any dream will do
2곡을 소프라노, 알토 나눠서 합창을 선보였어요.
어두운 곳에서 인파를 뚫고 가야하는 등장이었지만 관계자 분들께서 브린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길을 터주셔서 너무 수월하게 무대까지 도달할 수 있었어요.

공연 대기 지점에 오기 전까지 많은 인파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 선생님들과 어머님들이지만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확인하고 연락으로
주고받으면서 상황을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노력을 브린이들도 알았는지 공연을 정말
열정적으로 고운 목소리로 세상를 비추는 것 같았어요.

무대가 끝나고 난 후에 바로 드론쇼가 펼쳐지는
광경이 보이는데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 무사히
마이크 반납하고 자리까지 오는데 까지 혹시 어디 걸려 넘어지지는 않는지
확인하면서 성공적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또 무사히 끝난 공연이었어요.

공연이 끝난 후에 바로 나가지 않고 마지막에
안전하게 빠져나가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을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어머님들과 친구들 서로서로 예쁜 추억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많이 만들고 가는 날이었어요.

많은 분들도 브린이들을 엄청 이뻐해주셔서
사랑받았던 하루였네요. 이후에도 무사히
서울까지 도착해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무대에 서는 것도 굉장한 경험이었는데 그 와중에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드론쇼까지 봤으니 완전 럭키비키!
이렇게 하루종일 함께 붙어 있으면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하루가 되어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저에게도 아직 남아 있어서
글을 쓰면서도 흐뭇하게 미소가 절로 나왔어요.
영상 유튜브 링크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브린이들이 굉장히 먼 곳으로 출동을 했어요.
물론 이미 지난 공연이라 직접 보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11월 1일부터 열린 순천시 콘텐츠 페스티벌
폐막식에 초청 되어 멋지게 공연을 성공하고 돌아왔답니다.
가는 길 부터 신나는 마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 모두 버스를 한 마음을 타고 떠났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멀리 가는 공연이라 들뜬 마음 딱 부여잡고 아티스트의 마음으로 출발을 했답니다.
리허설 시간에 맞게 딱 도착한터라 먼저 1차 리허설부터 진행했어요.
순천만국가정원이 정말 넓은 곳이라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올거라
예상하고 리허설을 몇번이라도 더해보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마음을 잘 알았는지
쉬는 시간도 갖고 다음 리허설도 기다릴 수 있었답니다.
주최 측에서 브린이들과 선생님들 점심 저녁 다
챙겨주는 세심한 배려까지 느꼈어요.
이렇게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선생님, 브린이, 어머님들 모두 다 함께
끝까지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한 곳에 있기에는 에너지가 넘치는 브린이들이라
이렇게 바깥 공기도 다함께 쐬어 주면서 재밌는 게임도 할 수 있었어요.
공기도 좋고 날씨도 어찌나 좋던지.. 진짜 행복했던 날이라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 11월 3일이에요.
브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이쁘게 카메라에 담길까
하는 단장님의 마음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렇게 함께 활동을 하면서 서로서로 더 알아가고
더욱더 친해지는 것 같아 공연 하나하나 끝날 때면
단합력이 단단해지는 브린이들이에요.
순천시 콘텐츠 페스티벌에서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이 되었던 축제에요.
무려 2일, 3일 이틀 누적 관람객이 20만명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문화산업 메카 순천의 비전을 알리는 비전 선포식과 애니메이션 드론쇼까지
진행이 되었어요. 무대 장소가 360도에서 다 볼 수
있도록 선물상자 꾸러미로 장식 해 놨더라고요.
구성이 정말 알차서 브린이들 무대가 빛이 났어요.
순천시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브린이들은
I have a dream, any dream will do
2곡을 소프라노, 알토 나눠서 합창을 선보였어요.
어두운 곳에서 인파를 뚫고 가야하는 등장이었지만 관계자 분들께서 브린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길을 터주셔서 너무 수월하게 무대까지 도달할 수 있었어요.
공연 대기 지점에 오기 전까지 많은 인파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 선생님들과 어머님들이지만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확인하고 연락으로
주고받으면서 상황을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노력을 브린이들도 알았는지 공연을 정말
열정적으로 고운 목소리로 세상를 비추는 것 같았어요.
무대가 끝나고 난 후에 바로 드론쇼가 펼쳐지는
광경이 보이는데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 무사히
마이크 반납하고 자리까지 오는데 까지 혹시 어디 걸려 넘어지지는 않는지
확인하면서 성공적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또 무사히 끝난 공연이었어요.
공연이 끝난 후에 바로 나가지 않고 마지막에
안전하게 빠져나가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을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어머님들과 친구들 서로서로 예쁜 추억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많이 만들고 가는 날이었어요.
많은 분들도 브린이들을 엄청 이뻐해주셔서
사랑받았던 하루였네요. 이후에도 무사히
서울까지 도착해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답니다.
무대에 서는 것도 굉장한 경험이었는데 그 와중에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드론쇼까지 봤으니 완전 럭키비키!
이렇게 하루종일 함께 붙어 있으면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하루가 되어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저에게도 아직 남아 있어서
글을 쓰면서도 흐뭇하게 미소가 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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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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