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은 정말 공연과 연습으로 훅~ 지나갔던
달이어서 브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머님 선생님
우리 모두 같이 힘을 내어 이쁘고 멋진 공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던 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년 질병관리청에서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를
진행 하는데 이번에 인천에서 개최되어 브린이들
다 함께 그리고 뮤지컬 배우 선생님들과 꾸며보았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되는 리허설과 자리를
잡으면서 한명도 빠짐 없이 잘 보이게끔 단장님께서 잘 세워주셨고요.
간단한 안무와 함께 합창의 화음의 잘 표현하기 위해서
배웠던 발성과 노래 부르는 방법을 잘 기억해내서 이쁜 하모니를 만들어주었어요.

이번에 함께한 곡은 Seasons of love를 한국어 원곡으로 함께 했어요.
이 곡은 브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많이 받는 곡이라 평상시에도 흥얼흥얼 부르는 모습을 많이 봤었거든요.
아마 이런 사랑을 많이 입어 나중에 하게 될
정기연주회에 함께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진행 되었어요.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엄청 신기해 하면서 들어갔는데 마치고 난 후 리조트
안을 구경할 거리도 많아서 나중에 여행 오기에도 좋겠다 싶은 곳이었거든요.
선생님들은 뒤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브린이들은 충분히 구경을 하고 왔길 바래요 :)

관객석 자리가 정말 많아서 혹시 많이 긴장되는 아이들이 없는지 계속 체크를 했어요.
하지만 뮤지컬 선생님들과 함께 한다는 그
든든함이 브린이들의 마음 한켠에 차지를 했는지
다른 공연보다 불안한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 덕에 리허설도 매우 성공적!
안무의 한 동작 동작 움직일때마다 진심과 마음을 다 해서 무빙해주는 것이 확실히 달랐어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에서는 많은 동작이 있는 곡도 있지만 노래에 조금더 집중을 해서
감동과 빛을 반짝반짝 주는 것이 목표랍니다.

이번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도 브린이들의 이런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래면서 리허설을 마쳤어요.
본 행사에서는 국가 감염병 관리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하면서 감염병 관련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토의한 자리랍니다.
11월 21일 목요일, 22일 금요일 이틀 동안 진행이 되었던 만큼 크고 중요한 행사였어요.

대기실에서의 쉼도 아주 즐거웠던 하루였는데요.
뮤지컬 선생님들과 함께 있으니 노래가 하루종일 끊이질 않았던 대기실이었어요.
브린이들이 무대에서 혹시나 아쉬웠던 점이
없었는지 함께 모여서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는데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아무나 못하는 이야기들을 하니..
저보다 단원들이 더 낫다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하하

드디어! 본 행사 시작! 점점 많은 분들이 모이고 꽉 채워지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였어요.
저희는 오프닝 공연이었기 때문에 딱 시작되는
시간전부터 무대 양 옆에서 대기 중이었어요.

무대 뒤편으로 이동할 때 단원들끼리 절대 먼저
이동하지 않고 선생님들이 인솔하에 따라오는 걸로 정해져 있어요.
단독 행동했을 경우에 혹시나 있을 위험에 항상 조심하고 먼저 길을 여는
선생님들이 브린이들을 위해 있답니다.

사람들 이야기 소리로 가득찬 행사장이 브린이들의
입장으로 엄청 조용해지면서 공연이 시작되었어요.
모든 분들이 브린이들에게 딱 집중되는 그 순간이 정말 감동스러운 것 같아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이렇게 시작 된답니다.

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를 부르면서 가사에도 집중하면서 연습도 진행했던 적이 있어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표현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에 따라 인생이 변화하는지
등등 삶 속에서 사랑을 한 번 더 깊게 생각하게끔 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랍니다.

아름다운 가사를 브린이들과 선생님들의 합창으로 모두에게 감동의 노래로 축하공연을 마쳤어요.
질병관리청에서 열리는 콘퍼런스는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참가할 수 있어서
내년에도 함께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

박수를 받으면서 성공적으로 마친 합창이었답니다.
이렇게 공연 연습을 하면서 조금 더 노래에 대한 공부가 점점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발성과 소리에 대해 이해를 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좋은 소리와 고음이 나는지에 대한 끊임 없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어
항상 무대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모든 무대를 소중히 여기면서 최선을 다해 연습중이랍니다.
다음 공연은 어떤 것일지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나요?
2024년의 소중한 추억들을 또 소개해볼게요.
끝까지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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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정말 공연과 연습으로 훅~ 지나갔던
달이어서 브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머님 선생님
우리 모두 같이 힘을 내어 이쁘고 멋진 공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던 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년 질병관리청에서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를
진행 하는데 이번에 인천에서 개최되어 브린이들
다 함께 그리고 뮤지컬 배우 선생님들과 꾸며보았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되는 리허설과 자리를
잡으면서 한명도 빠짐 없이 잘 보이게끔 단장님께서 잘 세워주셨고요.
간단한 안무와 함께 합창의 화음의 잘 표현하기 위해서
배웠던 발성과 노래 부르는 방법을 잘 기억해내서 이쁜 하모니를 만들어주었어요.
이번에 함께한 곡은 Seasons of love를 한국어 원곡으로 함께 했어요.
이 곡은 브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많이 받는 곡이라 평상시에도 흥얼흥얼 부르는 모습을 많이 봤었거든요.
아마 이런 사랑을 많이 입어 나중에 하게 될
정기연주회에 함께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진행 되었어요.
저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엄청 신기해 하면서 들어갔는데 마치고 난 후 리조트
안을 구경할 거리도 많아서 나중에 여행 오기에도 좋겠다 싶은 곳이었거든요.
선생님들은 뒤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브린이들은 충분히 구경을 하고 왔길 바래요 :)
관객석 자리가 정말 많아서 혹시 많이 긴장되는 아이들이 없는지 계속 체크를 했어요.
하지만 뮤지컬 선생님들과 함께 한다는 그
든든함이 브린이들의 마음 한켠에 차지를 했는지
다른 공연보다 불안한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 덕에 리허설도 매우 성공적!
안무의 한 동작 동작 움직일때마다 진심과 마음을 다 해서 무빙해주는 것이 확실히 달랐어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에서는 많은 동작이 있는 곡도 있지만 노래에 조금더 집중을 해서
감동과 빛을 반짝반짝 주는 것이 목표랍니다.
이번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도 브린이들의 이런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래면서 리허설을 마쳤어요.
본 행사에서는 국가 감염병 관리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하면서 감염병 관련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토의한 자리랍니다.
11월 21일 목요일, 22일 금요일 이틀 동안 진행이 되었던 만큼 크고 중요한 행사였어요.
대기실에서의 쉼도 아주 즐거웠던 하루였는데요.
뮤지컬 선생님들과 함께 있으니 노래가 하루종일 끊이질 않았던 대기실이었어요.
브린이들이 무대에서 혹시나 아쉬웠던 점이
없었는지 함께 모여서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는데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아무나 못하는 이야기들을 하니..
저보다 단원들이 더 낫다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하하
드디어! 본 행사 시작! 점점 많은 분들이 모이고 꽉 채워지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였어요.
저희는 오프닝 공연이었기 때문에 딱 시작되는
시간전부터 무대 양 옆에서 대기 중이었어요.
무대 뒤편으로 이동할 때 단원들끼리 절대 먼저
이동하지 않고 선생님들이 인솔하에 따라오는 걸로 정해져 있어요.
단독 행동했을 경우에 혹시나 있을 위험에 항상 조심하고 먼저 길을 여는
선생님들이 브린이들을 위해 있답니다.
사람들 이야기 소리로 가득찬 행사장이 브린이들의
입장으로 엄청 조용해지면서 공연이 시작되었어요.
모든 분들이 브린이들에게 딱 집중되는 그 순간이 정말 감동스러운 것 같아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을 이렇게 시작 된답니다.
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를 부르면서 가사에도 집중하면서 연습도 진행했던 적이 있어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표현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에 따라 인생이 변화하는지
등등 삶 속에서 사랑을 한 번 더 깊게 생각하게끔 하는 가사가 담긴 노래랍니다.
아름다운 가사를 브린이들과 선생님들의 합창으로 모두에게 감동의 노래로 축하공연을 마쳤어요.
질병관리청에서 열리는 콘퍼런스는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참가할 수 있어서
내년에도 함께 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
박수를 받으면서 성공적으로 마친 합창이었답니다.
이렇게 공연 연습을 하면서 조금 더 노래에 대한 공부가 점점 깊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발성과 소리에 대해 이해를 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좋은 소리와 고음이 나는지에 대한 끊임 없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어
항상 무대에 올라갔다 내려오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모든 무대를 소중히 여기면서 최선을 다해 연습중이랍니다.
다음 공연은 어떤 것일지 벌써부터 궁금하지 않나요?
2024년의 소중한 추억들을 또 소개해볼게요.
끝까지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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