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1일에 브린이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서
중요한 행사에서 합창으로 축하공연을 열심히 하고 온 소식이 있어요.
이번에 소개드릴 팀 A는 대한민국 가스안전 대상에 참가를 했거든요.
여의도 콘래드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뮤지컬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소리로 무대를 꾸며봤어요.

11월 11일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 대상에는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분들께
포상을 하고 가스안전 실천을 다짐했어요.
브린이들도 매번 축하공연 갈 때마다 어떤 공연인지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니 이러한 정보들을
미리미리 공연 무대를 꾸미기 전에 다 알고 설명까지 해줘야 한답니다.

가스안전에 대한 노래가 없을까 생각을 많이 하던 찰나 개사를 해보자 했어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단원들이 모두 좋아하는
Seasons of Love 의 내용을 가스 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바꾸고 불렀답니다.
이렇게 선생님들과 부르면서 가스안전을 함께
지켜온 시간을 돌아보며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또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자 라는 가사들이 담겨있답니다.
50년,100년.. 미래 쭉 가스안전을 지켜내자 라는 의미가 있어서 브린이들도
희망을 가진 눈빛과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어요.

작년 초 실습단원들이 들어온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 가면서 그 때 들어온 친구들의
성장이 굉장히 빠르다고 느껴진 공연이었어요.
물론 정단원친구들도 함께 있었지만 언제
이렇게 또 성장을 했는지 놀랍답니다.

공연이 끝날 때 마다 한명한명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마구마구 하는 선생님들!
아무래도 일반 어른 성인들도 무대에 오르면 떨릴텐데
초등학생이 올라가서 소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가스안전대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앞에 계셨기에
그 떨림은 상상을 초월할거란 말이죠 ㅠㅠ


가사를 개사를 했기 때문에 가사를 외우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던 브린이들이에요.
그래서 혹시나 자신들이 틀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고학년들이 저학년을 이끌어주고 저학년도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바를 다 하는 모습이
굉장히 흐뭇한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어요.

어느 순간 2025년에 와서 뒤를 돌아보니 훌쩍
커버린 브린이들 이제는 선생님들이 없어도
혼자 무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또 이제 2025년 신입생 모집으로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올텐데 어떤 친구들이 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는 선생님 그리고 단원들이랍니다.

발성코치, 안무 선생님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경험하면서 선생님, 단원간의 끈도 아주 끈끈해요!
브린이들의 텐션, 컨디션 관리를 계속 해주면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불안감들을 싹 없애주는
역할도 할 뿐만 아니라 이쁜 사진까지 찍어주신답니다.


주최측에서도 브린이들의 대기실 및 환경을 매우
깔끔하고 조용한 곳에 준비를 해주셨기 때문에 성공적인 공연이 될 수 있었어요.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연습하는 시간도 즐겁지만
공연이 이렇게 즐거운지 매번 텐션도 하늘을
찌른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운데
합창할 때 표정을 보면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선생님으로서 더욱더 보람찬 하루가 되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우리 브린이들
한 번 한 번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때마다
한 걸음씩 목표나 꿈을 향해서 발을 내딛는
것 같아요. 이대로 있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너무 빠르다 느껴지네요!
오늘 이 글 쓰면서 더욱더 감성적인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흑흑
앞으로고 브린이들의 발전과 발걸음 하나하나 관심 있게 봐주세요 :)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11월 11일에 브린이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서
중요한 행사에서 합창으로 축하공연을 열심히 하고 온 소식이 있어요.
이번에 소개드릴 팀 A는 대한민국 가스안전 대상에 참가를 했거든요.
여의도 콘래드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뮤지컬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소리로 무대를 꾸며봤어요.
11월 11일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 대상에는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분들께
포상을 하고 가스안전 실천을 다짐했어요.
브린이들도 매번 축하공연 갈 때마다 어떤 공연인지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니 이러한 정보들을
미리미리 공연 무대를 꾸미기 전에 다 알고 설명까지 해줘야 한답니다.
가스안전에 대한 노래가 없을까 생각을 많이 하던 찰나 개사를 해보자 했어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단원들이 모두 좋아하는
Seasons of Love 의 내용을 가스 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바꾸고 불렀답니다.
이렇게 선생님들과 부르면서 가스안전을 함께
지켜온 시간을 돌아보며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또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자 라는 가사들이 담겨있답니다.
50년,100년.. 미래 쭉 가스안전을 지켜내자 라는 의미가 있어서 브린이들도
희망을 가진 눈빛과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어요.
작년 초 실습단원들이 들어온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 가면서 그 때 들어온 친구들의
성장이 굉장히 빠르다고 느껴진 공연이었어요.
물론 정단원친구들도 함께 있었지만 언제
이렇게 또 성장을 했는지 놀랍답니다.
공연이 끝날 때 마다 한명한명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마구마구 하는 선생님들!
아무래도 일반 어른 성인들도 무대에 오르면 떨릴텐데
초등학생이 올라가서 소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가스안전대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앞에 계셨기에
그 떨림은 상상을 초월할거란 말이죠 ㅠㅠ
가사를 개사를 했기 때문에 가사를 외우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던 브린이들이에요.
그래서 혹시나 자신들이 틀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고학년들이 저학년을 이끌어주고 저학년도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바를 다 하는 모습이
굉장히 흐뭇한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어요.
어느 순간 2025년에 와서 뒤를 돌아보니 훌쩍
커버린 브린이들 이제는 선생님들이 없어도
혼자 무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또 이제 2025년 신입생 모집으로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올텐데 어떤 친구들이 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는 선생님 그리고 단원들이랍니다.
발성코치, 안무 선생님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경험하면서 선생님, 단원간의 끈도 아주 끈끈해요!
브린이들의 텐션, 컨디션 관리를 계속 해주면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불안감들을 싹 없애주는
역할도 할 뿐만 아니라 이쁜 사진까지 찍어주신답니다.
주최측에서도 브린이들의 대기실 및 환경을 매우
깔끔하고 조용한 곳에 준비를 해주셨기 때문에 성공적인 공연이 될 수 있었어요.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연습하는 시간도 즐겁지만
공연이 이렇게 즐거운지 매번 텐션도 하늘을
찌른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운데
합창할 때 표정을 보면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선생님으로서 더욱더 보람찬 하루가 되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우리 브린이들
한 번 한 번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때마다
한 걸음씩 목표나 꿈을 향해서 발을 내딛는
것 같아요. 이대로 있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너무 빠르다 느껴지네요!
오늘 이 글 쓰면서 더욱더 감성적인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흑흑
앞으로고 브린이들의 발전과 발걸음 하나하나 관심 있게 봐주세요 :)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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