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 이번에 다녀온 축하공연도 역시 영광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어요.
11월 18일 국가보훈부에서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을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자리였거든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신 분들께 그리고 그 가족 분들께 포상을
하는 자리로 브린이들도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롯데호텔에 들어가면서부터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많으신 분들을 볼 수 있었어요.
브린이들도 함께 들어오면서 신기해하는 표정과
그리고 그 친구들 꿈 중에서도 이렇게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있었기에
더욱더 눈이 동그랗게 바뀔 수 밖에 없었답니다.

리허설을 진행할 때 무대를 보니 관객석에 자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엄청 체계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브린이들이 위험할 일은 거의 없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동선 체크와 여러번의 리허설로 단원들에게
자신감을 안겨주고 무대에 대한 불안감을 싹~ 없애주기 충분했답니다.

2024년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에서는
버터플라이, 내가 바라는 세상 총 2곡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라는 내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부르는 내가 바라는 세상은 정말
마음이 찡~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2024년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에 어울리는 곡들을
선정을 하고 내면에 들어 있는 감정들을
겉으로 표현을 노래로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함께 연구하고 연습도 했답니다.

노래도 너무 사랑하지만 안무까지 하면서 더욱더
애정을 가진 노래들이기 때문에 이번 공연도
즐겁게 연습이 준비가 될 수 있었어요.
또한 무대에 서는 자리가 어떤 내용의 포상식인지도
단장님께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이해한 후에 연습이 진행 되었답니다.

리허설이 끝나고 충분한 쉬는 시간과 따뜻한
식사와 식사시간까지 주셔서 편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브린이들이 첫 순서로 애국가를
제창하면서 시작이 되었어요.

그 후에 진행 되었던 어린이합창! 한명한명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선생님들의 마음도 두근두근
떨리는 중이었답니다. 공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하나하나 소중하게
그리고 긴장감 떨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유지를
해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실수가 잦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우리 모두 긴장하고 있답니다.

한명 한명의 목소리가 한데 모여서 크게 울릴 때
그리고 함께 합창이 되어 모두의 마음에 와 닿는
그런 느낌을 줄 때 굉장한 감동이 된답니다.
선생님들은 매번 연습 때 브린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힐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한명이 아닌 우리 함께 무대에서 또 성공적으로
한 곡을 끝내고 대기할 때 그 정적도 즐기는 것 같아요.
단장님께서 알려주신 발성과 표정 그리고
감정 이 모든 것을 하나씩 무대에서 지켜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또 많이 큰 것 같아요. 엉엉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시그니처 곡이라고 할 수
있는 내가 바라는 세상과 버터플라이!
단원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부를 수 있을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공연 만큼은
걱정, 불안감 없이 우리 모두 함께 뭉쳐서 잘 해냈어요.


합창을 하면서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에 오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담아 보았어요. 어린이들의 그 마음이
모두에게 닿았길 바래봅니다!

빗소리 같은 박수를 받고 퇴장한 브린이들!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뜻 깊은 자리에 서서 축하공연으로
함께 하고 싶은 브린이들이랍니다.


무대 끝나고 나면 항상 이렇게 사진을 찍어줘야죠 :)
혹시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조심조심 조용히
사진만 찍고 집에 돌아가는 중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님과 만나 사진도 찍었어요.

2024 좋은 행사들과 무대에 서는 경험도
하게 되었지만 2025도 더욱더 행복하고
경험의 가치가 되는 무대들이 얼마나 또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많이 하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 이번에 다녀온 축하공연도 역시 영광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어요.
11월 18일 국가보훈부에서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을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자리였거든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신 분들께 그리고 그 가족 분들께 포상을
하는 자리로 브린이들도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처음에 롯데호텔에 들어가면서부터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많으신 분들을 볼 수 있었어요.
브린이들도 함께 들어오면서 신기해하는 표정과
그리고 그 친구들 꿈 중에서도 이렇게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있었기에
더욱더 눈이 동그랗게 바뀔 수 밖에 없었답니다.
리허설을 진행할 때 무대를 보니 관객석에 자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엄청 체계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브린이들이 위험할 일은 거의 없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동선 체크와 여러번의 리허설로 단원들에게
자신감을 안겨주고 무대에 대한 불안감을 싹~ 없애주기 충분했답니다.
2024년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에서는
버터플라이, 내가 바라는 세상 총 2곡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라는 내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부르는 내가 바라는 세상은 정말
마음이 찡~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2024년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에 어울리는 곡들을
선정을 하고 내면에 들어 있는 감정들을
겉으로 표현을 노래로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함께 연구하고 연습도 했답니다.
노래도 너무 사랑하지만 안무까지 하면서 더욱더
애정을 가진 노래들이기 때문에 이번 공연도
즐겁게 연습이 준비가 될 수 있었어요.
또한 무대에 서는 자리가 어떤 내용의 포상식인지도
단장님께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이해한 후에 연습이 진행 되었답니다.
리허설이 끝나고 충분한 쉬는 시간과 따뜻한
식사와 식사시간까지 주셔서 편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브린이들이 첫 순서로 애국가를
제창하면서 시작이 되었어요.
그 후에 진행 되었던 어린이합창! 한명한명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선생님들의 마음도 두근두근
떨리는 중이었답니다. 공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하나하나 소중하게
그리고 긴장감 떨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유지를
해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실수가 잦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끝까지 우리 모두 긴장하고 있답니다.
한명 한명의 목소리가 한데 모여서 크게 울릴 때
그리고 함께 합창이 되어 모두의 마음에 와 닿는
그런 느낌을 줄 때 굉장한 감동이 된답니다.
선생님들은 매번 연습 때 브린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힐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한명이 아닌 우리 함께 무대에서 또 성공적으로
한 곡을 끝내고 대기할 때 그 정적도 즐기는 것 같아요.
단장님께서 알려주신 발성과 표정 그리고
감정 이 모든 것을 하나씩 무대에서 지켜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또 많이 큰 것 같아요. 엉엉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시그니처 곡이라고 할 수
있는 내가 바라는 세상과 버터플라이!
단원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부를 수 있을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공연 만큼은
걱정, 불안감 없이 우리 모두 함께 뭉쳐서 잘 해냈어요.
합창을 하면서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에 오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담아 보았어요. 어린이들의 그 마음이
모두에게 닿았길 바래봅니다!
빗소리 같은 박수를 받고 퇴장한 브린이들!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뜻 깊은 자리에 서서 축하공연으로
함께 하고 싶은 브린이들이랍니다.
무대 끝나고 나면 항상 이렇게 사진을 찍어줘야죠 :)
혹시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조심조심 조용히
사진만 찍고 집에 돌아가는 중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님과 만나 사진도 찍었어요.
2024 좋은 행사들과 무대에 서는 경험도
하게 되었지만 2025도 더욱더 행복하고
경험의 가치가 되는 무대들이 얼마나 또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많이 하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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