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린이들은 공연들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지만,
봉사활동도 함께 참여해서 행복을 나눠드리고 있어요.
이번에는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해서 점심 식사 배식 이외에도 따뜻한 선물을 드리는 활동이 이어졌어요.
브린이들도 추운 겨울날 행복한 캐롤 합창으로
선물을 드리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답니다.

12월 18일 먼저 리허설을 하기 위해서 조금 일찍 함께 모였어요.
작은 자리이지만 이 자리에 소중한 분들을 모시기 때문에 우리 다 함께 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모였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기 하나 걸리지 않고 봉사활동을 위해 모여준 브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아이들이 추울까봐 일층에 따뜻한 대기실을
안내해주면서 간식까지 넉넉하게 챙겨주어 편하게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캐롤이라고 하면 브린이들의 12월 - 1월 공연을 거의 책임지고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만큼 퍼포먼스와 의상 등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어린이공연단체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많은 곳을 다녀왔답니다.

오늘의 주제는 보훈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이닝이에요.
브린이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해서
봉사하기 위해 한 뜻을 가지고 모였거든요.

서울연탄은행은 12월 부터 매주 수요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함께 하게 되면서 더욱더 의미가 있었어요.
누구를 위해 봉사를 하는지, 우리의 멜로디가
어떻게 전달이 되는지에 대해서 함께 꼼꼼하게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합창에 적용했어요.

다이소 기업에서도 생필품 선물세트를 준비를
해주셨고, 가천대학교 한의학과 봉사동아리에서 도움을 많이 주셨답니다.
국가보훈부 장관님도 함께 참석해 이 자리를 더욱더 빛나게 해주셨어요.

2024년 겨울.. 어느때보다 추웠었잖아요?
어째 매 해 지나갈수록 강추위가 점점 더 심해지는데 겨울이 언제 끝날까 하는 생각말고!
브린이들의 신나는 캐롤 그리고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공연을 보면서 함께 행복해주시니
봉사활동으로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냈답니다.

브린이들은 초등학생이라 학교를 가야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참가해서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의 멜로디가 국가유공자 분들
마음에 쏙쏙 들어가면서 따뜻한 겨울을 느꼈기를 바래요 :)
저도 보면서 흐뭇한 웃음으로 한 명의 관객이 되어 응원을 했답니다.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단복도 있지만 컨셉에
따라서 의상을 이렇게 맞춰서 공연에 참가도 해요.
그때마다 어머님들께서 많이 도움을 주시고,
단장님의 큰 그림에 따라 함께 움직여주신답니다.
그결과 이쁜 12월 캐롤 합창이 완성 되었어요.

캐롤에도 가사가 있고, 그 가사를 표정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함께 얼굴을 마주하면서 연습하기도 해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정기 연습 때 크리스마스 음악으로 항상 장식이
되었던 12월이라 12월 내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기분이랄까요!

봉사활동으로 참여를 했지만 너무 많은 이쁨과 사랑을 받아서 오히려 무대를 선 느낌!
공연을 마치고 난 후 이번에는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느낀 점들을 간단하게 몇 줄 적어보는
활동으로 끝마치게 되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좋은 자리가 있으면 브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추운 2024 겨울을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해서
국가보훈부,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참여해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합창 멜로디로 함께 했답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브린이들은 공연들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지만,
봉사활동도 함께 참여해서 행복을 나눠드리고 있어요.
이번에는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해서 점심 식사 배식 이외에도 따뜻한 선물을 드리는 활동이 이어졌어요.
브린이들도 추운 겨울날 행복한 캐롤 합창으로
선물을 드리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답니다.
12월 18일 먼저 리허설을 하기 위해서 조금 일찍 함께 모였어요.
작은 자리이지만 이 자리에 소중한 분들을 모시기 때문에 우리 다 함께 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모였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기 하나 걸리지 않고 봉사활동을 위해 모여준 브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아이들이 추울까봐 일층에 따뜻한 대기실을
안내해주면서 간식까지 넉넉하게 챙겨주어 편하게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캐롤이라고 하면 브린이들의 12월 - 1월 공연을 거의 책임지고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만큼 퍼포먼스와 의상 등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어린이공연단체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많은 곳을 다녀왔답니다.
오늘의 주제는 보훈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이닝이에요.
브린이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해서
봉사하기 위해 한 뜻을 가지고 모였거든요.
서울연탄은행은 12월 부터 매주 수요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함께 하게 되면서 더욱더 의미가 있었어요.
누구를 위해 봉사를 하는지, 우리의 멜로디가
어떻게 전달이 되는지에 대해서 함께 꼼꼼하게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합창에 적용했어요.
다이소 기업에서도 생필품 선물세트를 준비를
해주셨고, 가천대학교 한의학과 봉사동아리에서 도움을 많이 주셨답니다.
국가보훈부 장관님도 함께 참석해 이 자리를 더욱더 빛나게 해주셨어요.
2024년 겨울.. 어느때보다 추웠었잖아요?
어째 매 해 지나갈수록 강추위가 점점 더 심해지는데 겨울이 언제 끝날까 하는 생각말고!
브린이들의 신나는 캐롤 그리고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공연을 보면서 함께 행복해주시니
봉사활동으로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냈답니다.
브린이들은 초등학생이라 학교를 가야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참가해서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의 멜로디가 국가유공자 분들
마음에 쏙쏙 들어가면서 따뜻한 겨울을 느꼈기를 바래요 :)
저도 보면서 흐뭇한 웃음으로 한 명의 관객이 되어 응원을 했답니다.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단복도 있지만 컨셉에
따라서 의상을 이렇게 맞춰서 공연에 참가도 해요.
그때마다 어머님들께서 많이 도움을 주시고,
단장님의 큰 그림에 따라 함께 움직여주신답니다.
그결과 이쁜 12월 캐롤 합창이 완성 되었어요.
캐롤에도 가사가 있고, 그 가사를 표정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함께 얼굴을 마주하면서 연습하기도 해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정기 연습 때 크리스마스 음악으로 항상 장식이
되었던 12월이라 12월 내내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기분이랄까요!
봉사활동으로 참여를 했지만 너무 많은 이쁨과 사랑을 받아서 오히려 무대를 선 느낌!
공연을 마치고 난 후 이번에는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느낀 점들을 간단하게 몇 줄 적어보는
활동으로 끝마치게 되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좋은 자리가 있으면 브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추운 2024 겨울을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해서
국가보훈부,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참여해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합창 멜로디로 함께 했답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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