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보의 집 개관식 ] 용산어린이정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

관리자
2024-08-20
조회수 259

안녕하세요~

햇살이 좋았던 6월 3일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 단체로 모여 축하공연을 하러 다녀왔어요. 

날씨가 정말 좋았던터라 공연 전부터 마지막까지 행복했던 나날이 되어서 많은 추억이 되었고, 

추억사진도 많이 남기게 되어 계속 생각나는 축하 공연 중 하나랍니다. 


용산어린이정원에서 보보의 집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보보의 집은 보훈캐릭터 '보보'를 활용해 어린이를 위한 놀이를 보훈과 결합한 

나라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실제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어린아이들이 함께 참가해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브린이들도 하나하나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신기해하는 표정을 많이 짓더라고요 :) 

공연 준비 하면서 이런 체험도 할 수 있었답니다. 



보보의 집 밖에서 단체촬영도 해주었는데요. 

오늘은 인원이 많지 않은 만큼 서로서로 더 의지를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함께 점심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리허설도 하면서 

관객이 되어 주는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표정을 지어야 더 몰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점도 

함께 의논하면서 대기했답니다!



리허설을 완벽하게 해내고 난 뒤 선생님들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단장님께서 매번 예쁜 동영상, 사진들을 찍어 주시고 

단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들을 공연 날에 가져와서 

아이들의 텐션을 계속 유지를 시켜주어요. 

이런 것들이 공연의 성공 비결 중 하나인 것 같아서 매번 볼 때마다 저마저도 신기한 단장님의 능력 같아요!



보보의 집 개관식에는 국가보훈부 장관님께서 함께 참석하셨어요. 

함께한 유치원생들도 정말 귀여워서 브린이들이 '귀여워' 라고 말을 해주었는데.. 

선생님 눈에는 그런 말을 하는 브린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보보의 집 개관식에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함께, 아름다운 나라 2곡의 합창과 안무로 축하 공연을 마쳤습니다. 

함께는 브릴란떼의 대표 곡으로 많은 브린이들도 사랑하는 곡 중 하나인데요. 

희망찬 노래와 멜로디로 사랑스러운 느낌이라 축하 공연으로 정말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요. 



길지 않은 공연이라 햇살을 받아도 정말 기분 좋은 느낌으로 공연을 마칠 수 있었어요. 

항상 공연 날은 날씨가 좋았던 것 같은데 

혹시 브린이들.. 너희 날씨 요정? 



이번 보보의 집 개관식 공연을 준비하면서 정확한 안무에 집중 연습을 해보았어요. 

살짝살짝 다른 타이밍을 어떤 공연단체보다 더 단합력있게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유치원 아이들 대상으로 음악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 등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매번 공연을 할 때마다 더욱더 심화 연습을 하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라, 

같은 모습이 아닌 만날 때마다 성장된 어린이공연단체를 보여줄 수 있어요. 

이러한 점이 브릴란떼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항상 단장님께서는 브릴란떼가 어떤 공연에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라는 고민을 하면서 섭외를 받고 계신답니다. 

매번 같은, 비슷한 것이 아닌 새롭고 처음 겪어보는 컨텐츠들을 항상 생각하고 계신 바쁜 단장님! 



보보의 집 개관식 축하공연은 무사히 끝났고, 

이제는 또 다음을 향해 나아가야하는 브린이들! 

많은 공연, 녹음, 촬영 등이 잡혀 있는데 다음은 어떤 소식을 전해드릴지 궁금하시죠?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공연단체 브릴란떼!

다음 공연 후기로 뵙겠습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