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친구들은 오페라나 뮤지컬에 대해 정말 진심이랍니다.
물론 다른 공연들도 각각의 주인공이 되어서 시작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 하지만 오페라 또는 뮤지컬 같은 경우에는 줄거리의 한 장면이 되는 느낌을 받아서 연습부터 리허설까지 매 순간을 기다리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어요.

단체 연습은 당연히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 데다가 각자 개인 시간에도 노래와 동선을 반복해서 연습을 했다는 연습 후기들이 막 쏟아져 나왔는데요.
그리고 리허설도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무대에 올라간 것 처럼 긴장하면서 임했어요.

리허설을 할 때는 배움의 자세로 마치 대학의 강의를 듣는 그런 자세로 선생님들의 한 말씀 한 말씀 귀담아 듣는 모습들이 너무 듬직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노래하는 것보다도 사실 그 중간중간 나오는 자유 연기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대사가 없거나, 누가 정확히 뭘 하는지 딱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갑자기 멍하게 서 있을까봐 걱정도 됐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단원들이 있었답니다.

그런 장면에서 아는 어떤 감정일까?
라는 것을 단원들이 생각하면서도 연기를 해야했는데요.
처음에 막막했던 친구들도 단장님께서 좋은 예시를 들어주고 표현 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비유를 해서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각자 집에서 거울 보면서 연습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조금씩 나만의 표현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리허설을 거듭할수록 더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사실 전체 모이는메러디스 매 리허설마다 긴장이 되긴 했지만 항상 다른 공연 참가자들이나 관계자 분들께서 따뜻하게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났다고 해요.

어떤 분은 스테이지 뒤에서 아이들 손을 꼭 잡아주셨는데 그 따뜻한 손 덕분에 무대에 나가기 직전의 떨림이 조금 사라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우리만의 주문도 무대 나가기 전에 꼭! 외치고 나간답니다.
"브릴란떼!!! 화이팅!!!"

사실 우리 브릴란떼 단원들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공연들이 몇개가 있어요.
그 중에서 오페라도 포함인데요!
그냥 노래를 부르는 걸 넘어서서 무대에 서고 어떤 이야기의 한 주인공이 된다는 그 특별한 순간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메러디스 오페라는 브린이들 한명한명 노래하고, 움직이고, 연기하면서 관객과 함께 이야기 속을 살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무대 위에서의 그 순간순간이 마냥 즐겁고 또 무대가 끝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할 만큼 소중했답니다.

2025년 6월 6일, 7일, 8일 금, 토, 일 3일 동안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진행 되었으며 금 토 15시, 19시 30분 그리고 일요일은 14시 30분, 19시에 진행이 되었어요.

이렇게 2타임이 진행이 되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성공적으로 공연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만족감과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 넘어답니다.

메러디스 오페라는 1950년 12월 한국전쟁 당시 실화로, 창작오페라에요.
미 해병 718 사망, 중공군 25,000명 사망 세계 2대 동계 전투 중 하나 장진호 전투의 내용으로 피난민들의 절규와 절망 상황과 2박 3일간의 항해 그리고 거제도 장승포항 도착까지의 스토리를 펼쳐내고 있어요.


기적의 항해라고 불리는 역사적인 사실을 클래식 오페라와 함께 합쳐서 매 곡 마다 감동을 자아내고, 영화 같은 몰입감을 준다는 것이 정말 특별했거든요.

실제로 아이들의 노래만 가르치다가 함께 하는 리허설 들어갔을 때 그 노래, 분위기에 압도되는 그 느낌이 대단했어요.
실제 공연에서는 무대와 연출 조명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더 대단했답니다.


단장님과 함께 공연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아역 역할을 한 단원들 그리고 메러디스 참가 단원들 모두 함께 잘 했다고 박수 너무 쳐주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스케줄에 체력적으로도 조금 모자랄 거라 생각해서 많이 걱정 했지만 브린이들이 매 순간을 즐겨서 그런지 아무도 아프지 않고 성공적으로 잘 해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마술피리 크나베 하는 브린이들도 응원하러 와주었는데 너무 이쁘죠!
현수막 까지 준비를 했다는.. 매 공연에 진심인 브린이들 진짜 사랑이에요 :)

다음엔 어떤 공연을 갈 지 단장님께서 공연 이야기 꺼낼 때 마다 귀 쫑긋해서 듣는 아이들 정말 귀엽거든요 ㅎㅎㅎㅎ
이렇게 하나 하나 해나가면서 점점 커가는 브린이들 보면 눈물 글썽하는게 어쩔 수 없나봐요.
매 공연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친구들은 오페라나 뮤지컬에 대해 정말 진심이랍니다.
물론 다른 공연들도 각각의 주인공이 되어서 시작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 하지만 오페라 또는 뮤지컬 같은 경우에는 줄거리의 한 장면이 되는 느낌을 받아서 연습부터 리허설까지 매 순간을 기다리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어요.
단체 연습은 당연히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 데다가 각자 개인 시간에도 노래와 동선을 반복해서 연습을 했다는 연습 후기들이 막 쏟아져 나왔는데요.
그리고 리허설도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무대에 올라간 것 처럼 긴장하면서 임했어요.
리허설을 할 때는 배움의 자세로 마치 대학의 강의를 듣는 그런 자세로 선생님들의 한 말씀 한 말씀 귀담아 듣는 모습들이 너무 듬직했어요.
가장 어려웠던 건 노래하는 것보다도 사실 그 중간중간 나오는 자유 연기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대사가 없거나, 누가 정확히 뭘 하는지 딱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갑자기 멍하게 서 있을까봐 걱정도 됐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단원들이 있었답니다.
그런 장면에서 아는 어떤 감정일까?
라는 것을 단원들이 생각하면서도 연기를 해야했는데요.
처음에 막막했던 친구들도 단장님께서 좋은 예시를 들어주고 표현 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비유를 해서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어요.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각자 집에서 거울 보면서 연습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조금씩 나만의 표현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리허설을 거듭할수록 더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사실 전체 모이는메러디스 매 리허설마다 긴장이 되긴 했지만 항상 다른 공연 참가자들이나 관계자 분들께서 따뜻하게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났다고 해요.
어떤 분은 스테이지 뒤에서 아이들 손을 꼭 잡아주셨는데 그 따뜻한 손 덕분에 무대에 나가기 직전의 떨림이 조금 사라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우리만의 주문도 무대 나가기 전에 꼭! 외치고 나간답니다.
"브릴란떼!!! 화이팅!!!"
사실 우리 브릴란떼 단원들이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공연들이 몇개가 있어요.
그 중에서 오페라도 포함인데요!
그냥 노래를 부르는 걸 넘어서서 무대에 서고 어떤 이야기의 한 주인공이 된다는 그 특별한 순간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메러디스 오페라는 브린이들 한명한명 노래하고, 움직이고, 연기하면서 관객과 함께 이야기 속을 살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무대 위에서의 그 순간순간이 마냥 즐겁고 또 무대가 끝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할 만큼 소중했답니다.
2025년 6월 6일, 7일, 8일 금, 토, 일 3일 동안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진행 되었으며 금 토 15시, 19시 30분 그리고 일요일은 14시 30분, 19시에 진행이 되었어요.
이렇게 2타임이 진행이 되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성공적으로 공연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만족감과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 넘어답니다.
메러디스 오페라는 1950년 12월 한국전쟁 당시 실화로, 창작오페라에요.
미 해병 718 사망, 중공군 25,000명 사망 세계 2대 동계 전투 중 하나 장진호 전투의 내용으로 피난민들의 절규와 절망 상황과 2박 3일간의 항해 그리고 거제도 장승포항 도착까지의 스토리를 펼쳐내고 있어요.
기적의 항해라고 불리는 역사적인 사실을 클래식 오페라와 함께 합쳐서 매 곡 마다 감동을 자아내고, 영화 같은 몰입감을 준다는 것이 정말 특별했거든요.
실제로 아이들의 노래만 가르치다가 함께 하는 리허설 들어갔을 때 그 노래, 분위기에 압도되는 그 느낌이 대단했어요.
실제 공연에서는 무대와 연출 조명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더 대단했답니다.
단장님과 함께 공연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아역 역할을 한 단원들 그리고 메러디스 참가 단원들 모두 함께 잘 했다고 박수 너무 쳐주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스케줄에 체력적으로도 조금 모자랄 거라 생각해서 많이 걱정 했지만 브린이들이 매 순간을 즐겨서 그런지 아무도 아프지 않고 성공적으로 잘 해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마술피리 크나베 하는 브린이들도 응원하러 와주었는데 너무 이쁘죠!
현수막 까지 준비를 했다는.. 매 공연에 진심인 브린이들 진짜 사랑이에요 :)
다음엔 어떤 공연을 갈 지 단장님께서 공연 이야기 꺼낼 때 마다 귀 쫑긋해서 듣는 아이들 정말 귀엽거든요 ㅎㅎㅎㅎ
이렇게 하나 하나 해나가면서 점점 커가는 브린이들 보면 눈물 글썽하는게 어쩔 수 없나봐요.
매 공연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