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는 정말 중요한 공연들이 많아요.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이었는데, 그 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우리 브릴란데어린이합창단이 초청을 받아 공연을 했답니다.

이 날은 6.25 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이고, 그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먼 나라에서 와 싸워준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날이에요.
2013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기념식이 열리고, 2025년 올해 주제는 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 미래로 잇다 였답니다.
말만 들어도 마음이 뜨거워지고, 우리가 정말 중요한 자리에 함께 하는구나 싶은 순간이었어요.

기념식 현장은 정말 엄숙하면서도 따뜻했어요.
입구부터 여러 나라의 국기가 쫙 걸려 있었고 곳곳에서 외국인 참전용사분들이 휠체어를 타거나 지팡이를 짚고 들어오셨는데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졌답니다.
그 옆에는 유가족분들도 함게 계셨고, 국내 6.25 참전 유공자분들도 자리하셨어요.

학생들과 시민들도 많이 왔는데, 그 모습이 참 좋았어요.
세대와 국적을 뛰어 넘어 한 공간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한 것 같았거든요.
행사 시작 전, 대형 스크린에서는 참전국의 역사와 6.25 전쟁 당시 사진, 그리고 참전용사분들의 젊은 시절 모습이 영상으로 흘러나왔어요.
브린이들도 그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자리였답니다.

브린이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한 곡으로 무대를 오르는 순간 많은 분들에게서 따뜻한 미소가 흘러나오는 걸 저는 봤어요 :)
우리가 부른 노래는 평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이었는데 가사 하나하나를 아이들이 진심으로 불렀답니다. 저도 모르게 울컥!

공연 올라가기 전에 브린이들에게 어떤 마음이냐고 물어봤을 때 꼭! 저 분들에게 노래로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저희가 준비한 곡은 총 두곡인데요.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HOT 빛 이라는 노래였답니다.

저희와 함께 무대를 빛내주신 분은 바로 박진주 배우님이에요!
뮤지컬 배우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신 분으로,
대기실에서부터 브린이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셨답니다.

브린이들만의 무대가 많았던 요즘이었지만 이렇게 배우님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면서 더 많은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아요.
사실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의 의미를 알고 브린이들이 조금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배우님이랑 같이 무대를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났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앞에 계신 분들과 눈을 마주쳤을 때 긴장감이 사르르 없어지고 오히려 이 자리가 더 소중하다고 느껴져서 정말 불태우고 내려왔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항상 이렇게 매 공연을 다녀 올 때마다 자신이 느낀점을 이야기 해주는 브린이들!
첫 공연 보다 이 느낀점들이 점점 성숙해져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 하답니다.

우리 부른 노래가 모두에게 힘이 되고,
감동이 전해졌기를 꼭 바래요 :)
너무 감동적이었던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브린이들을 항상 도와주는 선생님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습부터 공연 끝까지 책임을 져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들!
그리고 뒤에서 항상 서포트 해주시는 어머니들 이 모든 것이 한데 잘 융합 되어 브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시고 있는 중이랍니다.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는 우리는 음악이라는 언어로 세대와 나라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이런 의미 있는 무대에서 계속 노래하고 싶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이 하루는 오래오래 잊지 못할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는 정말 중요한 공연들이 많아요.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이었는데, 그 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우리 브릴란데어린이합창단이 초청을 받아 공연을 했답니다.
이 날은 6.25 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이고, 그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먼 나라에서 와 싸워준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날이에요.
2013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기념식이 열리고, 2025년 올해 주제는 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 미래로 잇다 였답니다.
말만 들어도 마음이 뜨거워지고, 우리가 정말 중요한 자리에 함께 하는구나 싶은 순간이었어요.
기념식 현장은 정말 엄숙하면서도 따뜻했어요.
입구부터 여러 나라의 국기가 쫙 걸려 있었고 곳곳에서 외국인 참전용사분들이 휠체어를 타거나 지팡이를 짚고 들어오셨는데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졌답니다.
그 옆에는 유가족분들도 함게 계셨고, 국내 6.25 참전 유공자분들도 자리하셨어요.
학생들과 시민들도 많이 왔는데, 그 모습이 참 좋았어요.
세대와 국적을 뛰어 넘어 한 공간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한 것 같았거든요.
행사 시작 전, 대형 스크린에서는 참전국의 역사와 6.25 전쟁 당시 사진, 그리고 참전용사분들의 젊은 시절 모습이 영상으로 흘러나왔어요.
브린이들도 그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자리였답니다.
브린이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한 곡으로 무대를 오르는 순간 많은 분들에게서 따뜻한 미소가 흘러나오는 걸 저는 봤어요 :)
우리가 부른 노래는 평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이었는데 가사 하나하나를 아이들이 진심으로 불렀답니다. 저도 모르게 울컥!
공연 올라가기 전에 브린이들에게 어떤 마음이냐고 물어봤을 때 꼭! 저 분들에게 노래로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저희가 준비한 곡은 총 두곡인데요.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HOT 빛 이라는 노래였답니다.
저희와 함께 무대를 빛내주신 분은 바로 박진주 배우님이에요!
뮤지컬 배우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신 분으로,
대기실에서부터 브린이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셨답니다.
브린이들만의 무대가 많았던 요즘이었지만 이렇게 배우님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면서 더 많은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아요.
사실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의 의미를 알고 브린이들이 조금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배우님이랑 같이 무대를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났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앞에 계신 분들과 눈을 마주쳤을 때 긴장감이 사르르 없어지고 오히려 이 자리가 더 소중하다고 느껴져서 정말 불태우고 내려왔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항상 이렇게 매 공연을 다녀 올 때마다 자신이 느낀점을 이야기 해주는 브린이들!
첫 공연 보다 이 느낀점들이 점점 성숙해져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 하답니다.
우리 부른 노래가 모두에게 힘이 되고,
감동이 전해졌기를 꼭 바래요 :)
너무 감동적이었던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브린이들을 항상 도와주는 선생님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습부터 공연 끝까지 책임을 져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들!
그리고 뒤에서 항상 서포트 해주시는 어머니들 이 모든 것이 한데 잘 융합 되어 브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시고 있는 중이랍니다.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는 우리는 음악이라는 언어로 세대와 나라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이런 의미 있는 무대에서 계속 노래하고 싶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이 하루는 오래오래 잊지 못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