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린이들이 또 새로운 분을 만나면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된 수업 시간이 있어요.
바로바로~ 합창단에 경서 님께서 찾아와주셨답니다.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서 그 이후로 노래로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더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경서님과 합창단에서 만나는 그 날부터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이라는 곡을 연습해서 함께 유튜브를 찍기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최애곡이 되면서 항상 부르고 흥얼거리는 곡 중 하나랍니다.
합창단에서 처음 만나는 그 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촬영팀분들과 함께 오셔서 이쁜 모습을 담아갔어요.
브릴란떼는 발성, 음정 뿐만 아니라 연기, 안무,
표정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습을 시도하기 때문에
더더욱 저희 합창단을 골라준 것 같았어요.
첫만남의 사진을 촬영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ㅠㅠ
대신 경서님의 유튜브에서 사진들을 전부 캡쳐해왔어요.
한 명 한 명 너무 이쁘게 잘 촬영을 해서 캡쳐한 사진이 무려 40장은 되는 것 같은데
그 중에 조금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
첫 소절부터 두근거리게 만들기 때문에 반주만
나오기만 하면 브린이들의 표정이 싹 바뀌어요 :)
뭔가 무표정으로 있다가도 경서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노래가 시작이 되면 행복한 표정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들으면서 한동안 경서님 노래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어요.
어떤 노래를 들어도 그 후에는 다시 경서님 노래로 가게 되는 이 마법 같은 증상!
브린이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지 않을까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곡에 있어서는 더욱더
풍부한 연기, 표정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연습시간에도 해보고 각자 집에서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연구해보기도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딱딱한 합창단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가사를 이해하면서 부르는 모습들이
하나씩 다 찍혀 있어서 더더욱 편해보이죠!
경서님과는 두번째 만남이었기 때문에 첫번째보다는 어색하지 않았고 브린이들에게
한명한명 인사해주고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스텝선생님들도 감동 받았지 뭐에요 :)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이라는 곡으로 경서님과
콜라보 한 영상에서는 브린이들이 먼저 부르고 마지막 부분에서 경서님이 등장하는데요.
연습할 때 기억을 해보면 가장 행복하게 불렀던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멋진 영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브릴란떼 단복과 브릴란떼 공연 머리도 돋보였는데요.
어머님들의 노력도 많이 보여, 모두의 노력 덕분에 멋진 영상이 탄생한 것 같아요.
노래를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아이들로 구성된 브릴란떼이지만, 각자의 꿈은 각각 다르거든요.
음악이 꼭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로 성장하고
싶었던 친구들도 경서님 보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생긴 것 같아 좋은 만남이었어요.
경서님 노래를 정말 잘 부르셔서 실제 라이브로 듣는 내내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처음에 브린이들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가수분들을 만날 때는 보통 큰 무대에서
리허설, 공연 때 뵙기 때문에 떨리는 마음에
제대로 들을 수 없었지만 합창단연습실에서
가까이에서 들었던 경서님 노래는 감동적이었답니다.
촬영을 한다라기 보다는 그냥 음악을 즐겨버리는
브린이들이라 생각보다 일찍 마쳤답니다.
이런 컨텐츠들이 더 생기면 꿈나무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경험의 가치를 위해 단장님께서 항상 노력해서 찾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또, 댓글로도 이쁘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서
더더욱 힘내서 토요일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3월에도 벌써 공연을 2개나 했는데 차근차근 블로그로 소개를 하도록 할게요.
경서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무척 소중한 브린이들!
매일 매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어요.
요새 1일 1 경서X브릴란떼합창단 하고 있답니다.
경서 YOUTUBE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브린이들이 또 새로운 분을 만나면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된 수업 시간이 있어요.
바로바로~ 합창단에 경서 님께서 찾아와주셨답니다.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서 그 이후로 노래로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더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경서님과 합창단에서 만나는 그 날부터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이라는 곡을 연습해서 함께 유튜브를 찍기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최애곡이 되면서 항상 부르고 흥얼거리는 곡 중 하나랍니다.
합창단에서 처음 만나는 그 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촬영팀분들과 함께 오셔서 이쁜 모습을 담아갔어요.
브릴란떼는 발성, 음정 뿐만 아니라 연기, 안무,
표정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습을 시도하기 때문에
더더욱 저희 합창단을 골라준 것 같았어요.
첫만남의 사진을 촬영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ㅠㅠ
대신 경서님의 유튜브에서 사진들을 전부 캡쳐해왔어요.
한 명 한 명 너무 이쁘게 잘 촬영을 해서 캡쳐한 사진이 무려 40장은 되는 것 같은데
그 중에 조금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
첫 소절부터 두근거리게 만들기 때문에 반주만
나오기만 하면 브린이들의 표정이 싹 바뀌어요 :)
뭔가 무표정으로 있다가도 경서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노래가 시작이 되면 행복한 표정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들으면서 한동안 경서님 노래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어요.
어떤 노래를 들어도 그 후에는 다시 경서님 노래로 가게 되는 이 마법 같은 증상!
브린이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지 않을까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곡에 있어서는 더욱더
풍부한 연기, 표정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연습시간에도 해보고 각자 집에서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연구해보기도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딱딱한 합창단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가사를 이해하면서 부르는 모습들이
하나씩 다 찍혀 있어서 더더욱 편해보이죠!
경서님과는 두번째 만남이었기 때문에 첫번째보다는 어색하지 않았고 브린이들에게
한명한명 인사해주고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스텝선생님들도 감동 받았지 뭐에요 :)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이라는 곡으로 경서님과
콜라보 한 영상에서는 브린이들이 먼저 부르고 마지막 부분에서 경서님이 등장하는데요.
연습할 때 기억을 해보면 가장 행복하게 불렀던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멋진 영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브릴란떼 단복과 브릴란떼 공연 머리도 돋보였는데요.
어머님들의 노력도 많이 보여, 모두의 노력 덕분에 멋진 영상이 탄생한 것 같아요.
노래를 사랑하고 즐겨 부르는 아이들로 구성된 브릴란떼이지만, 각자의 꿈은 각각 다르거든요.
음악이 꼭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로 성장하고
싶었던 친구들도 경서님 보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생긴 것 같아 좋은 만남이었어요.
경서님 노래를 정말 잘 부르셔서 실제 라이브로 듣는 내내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처음에 브린이들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가수분들을 만날 때는 보통 큰 무대에서
리허설, 공연 때 뵙기 때문에 떨리는 마음에
제대로 들을 수 없었지만 합창단연습실에서
가까이에서 들었던 경서님 노래는 감동적이었답니다.
촬영을 한다라기 보다는 그냥 음악을 즐겨버리는
브린이들이라 생각보다 일찍 마쳤답니다.
이런 컨텐츠들이 더 생기면 꿈나무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경험의 가치를 위해 단장님께서 항상 노력해서 찾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또, 댓글로도 이쁘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서
더더욱 힘내서 토요일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3월에도 벌써 공연을 2개나 했는데 차근차근 블로그로 소개를 하도록 할게요.
경서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무척 소중한 브린이들!
매일 매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어요.
요새 1일 1 경서X브릴란떼합창단 하고 있답니다.
경서 YOUTUBE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