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연습실 하는 시간에 녹화가 잡혀서 깜짝 놀란 브린이들이에요.
코로나 이후로 간식시간이 없어진 브린이들이었지만,
시간이 되거나 어떠한 일이 있으면 요새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후루를 주문해주셨거든요.
특히 저번 빼빼로데이도 빼빼로 대신 탕후루로 대체되어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연습실이 정말 핫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부분 아이들의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음식이고,
마라탕 탕후루 이야기는 매번 주제로 되어 서로서로 먹어봤냐고 물어볼 정도로 핫하답니다.
이러한 브린이들을 어떻게 잘 아셨는지 촬영 요청이 들어 왔고,
연습시간에 촬영팀들이 오셔서 정말 재미있던 하루 였어요.
단장님과 안무 선생님이 화면에 나와서 반가웠는데요.
평소에도 이런 텐션으로 연습하는 합창단이랍니다.
특히 단장님께서 브린이들이 재밌어 하는 부분을 잘 캐치를 해주어서 수업이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탕후루라고 말하는 친구들 하하
이렇게 외치면 단장님께서 사주실거라고..
심지어 탕후루 배경화면 사진까지 해놓은 친구도 있어서 정말 진심이지 않나요?
어른들 입맛에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편인데,
달달한 코팅과 더불어 안에는 상큼한 과일까지 있으니 인기 만점이더라고요.
촬영하기 전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
선생님들은 별로 놀라지 않았다는 하하
하지만 뭐먹을랩 촬영팀분들께서는 정말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공연 때문에 수업을 하다가 만났던 지라
합창 소리도 함께 듣고 수업을 마무리할 때까지 함께 듣고 계셨거든요!
탕후루 왔을 때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제가 돈만 많았으면 매일 사줬을 것 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우리 브린이들 :)
저는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사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뭔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또 뒤돌고 나면 생각나는 탕후루 였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인터뷰도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잘해준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 처음에는 책 읽는 것 처럼 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었는데,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인터뷰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을 놓아버렸답니다!
한가지 맛이 아닌 여러가지 맛이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거 먹었으면,
다음에는 또 다른 걸 먹어보고!
새롭게 나온 것이 있다면 또 도전해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하하 치우는 것은 모두 선생님의 몫이었지만
뭐먹을랩 촬영팀 분들도 함께 해주셔서 빠르고 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되었어요.
그렇게 선생님, 브린이들, 어머니들 모두
방송날만 눈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방송 했답니다.
스마트한 우리 지원이! 장난끼도 많았지만
점점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눈물 찔끔
합창단에서 공연 뿐만 아니라 오페라, 컨텐츠 촬영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 배경화면이 탕후루인 우리 연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꾸준했던 대단한 친구에요.
연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매 공연 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항상 대견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키즈때부터 함께 했던 연우도 인터뷰를 귀엽게 잘 한 것 같아 매우 뿌듯해요 :)
앞으로 브린이들의 발걸음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방송 촬영도 하고 있지만, 국가공연, 컨텐츠 녹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중에 있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랍니다.
언니 역할도 잘 해주고 있는 우리 여진이도 많이 성장했어요!
딱딱 맞추는 안무와 더불어 표정, 연기까지 잘해서 오페라나 뮤지컬에서 정말 뛰어나게 돋보이는 친구에요.
이렇게 다함께 서로 도와주면서 한걸음 내 딛는 합창단이랍니다.
"매니 탕후루".. 촬영 이후로 거의 인사가 된 말이에요.
단장님께서 언제 또 탕후루를 사주실까 궁금해하면서
연습을 오는 브린이들이라 서로 만날 때마다 웃겼답니다.
MBC 뭐먹을랩 탕후루편 비하인드 스토리는 여기서 마치고요!
다음 방송에는 어떤 모습으로 브린이들이 나올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연습실 하는 시간에 녹화가 잡혀서 깜짝 놀란 브린이들이에요.
코로나 이후로 간식시간이 없어진 브린이들이었지만,
시간이 되거나 어떠한 일이 있으면 요새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후루를 주문해주셨거든요.
특히 저번 빼빼로데이도 빼빼로 대신 탕후루로 대체되어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연습실이 정말 핫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부분 아이들의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음식이고,
마라탕 탕후루 이야기는 매번 주제로 되어 서로서로 먹어봤냐고 물어볼 정도로 핫하답니다.
이러한 브린이들을 어떻게 잘 아셨는지 촬영 요청이 들어 왔고,
연습시간에 촬영팀들이 오셔서 정말 재미있던 하루 였어요.
단장님과 안무 선생님이 화면에 나와서 반가웠는데요.
평소에도 이런 텐션으로 연습하는 합창단이랍니다.
특히 단장님께서 브린이들이 재밌어 하는 부분을 잘 캐치를 해주어서 수업이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탕후루라고 말하는 친구들 하하
이렇게 외치면 단장님께서 사주실거라고..
심지어 탕후루 배경화면 사진까지 해놓은 친구도 있어서 정말 진심이지 않나요?
어른들 입맛에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편인데,
달달한 코팅과 더불어 안에는 상큼한 과일까지 있으니 인기 만점이더라고요.
촬영하기 전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
선생님들은 별로 놀라지 않았다는 하하
하지만 뭐먹을랩 촬영팀분들께서는 정말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공연 때문에 수업을 하다가 만났던 지라
합창 소리도 함께 듣고 수업을 마무리할 때까지 함께 듣고 계셨거든요!
탕후루 왔을 때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제가 돈만 많았으면 매일 사줬을 것 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우리 브린이들 :)
저는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사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뭔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또 뒤돌고 나면 생각나는 탕후루 였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인터뷰도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잘해준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 처음에는 책 읽는 것 처럼 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었는데,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인터뷰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을 놓아버렸답니다!
한가지 맛이 아닌 여러가지 맛이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거 먹었으면,
다음에는 또 다른 걸 먹어보고!
새롭게 나온 것이 있다면 또 도전해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하하 치우는 것은 모두 선생님의 몫이었지만
뭐먹을랩 촬영팀 분들도 함께 해주셔서 빠르고 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마무리까지 되었어요.
그렇게 선생님, 브린이들, 어머니들 모두
방송날만 눈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방송 했답니다.
스마트한 우리 지원이! 장난끼도 많았지만
점점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눈물 찔끔
합창단에서 공연 뿐만 아니라 오페라, 컨텐츠 촬영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 배경화면이 탕후루인 우리 연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꾸준했던 대단한 친구에요.
연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매 공연 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항상 대견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키즈때부터 함께 했던 연우도 인터뷰를 귀엽게 잘 한 것 같아 매우 뿌듯해요 :)
앞으로 브린이들의 발걸음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방송 촬영도 하고 있지만, 국가공연, 컨텐츠 녹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중에 있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랍니다.
언니 역할도 잘 해주고 있는 우리 여진이도 많이 성장했어요!
딱딱 맞추는 안무와 더불어 표정, 연기까지 잘해서 오페라나 뮤지컬에서 정말 뛰어나게 돋보이는 친구에요.
이렇게 다함께 서로 도와주면서 한걸음 내 딛는 합창단이랍니다.
"매니 탕후루".. 촬영 이후로 거의 인사가 된 말이에요.
단장님께서 언제 또 탕후루를 사주실까 궁금해하면서
연습을 오는 브린이들이라 서로 만날 때마다 웃겼답니다.
MBC 뭐먹을랩 탕후루편 비하인드 스토리는 여기서 마치고요!
다음 방송에는 어떤 모습으로 브린이들이 나올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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