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브린이들은 매우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어요.
학업으로도 바쁘지만,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를 사랑하는 친구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에는 다 같이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출발 했는데요.
많은 행사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하는 만큼
브린이들도 한 두번 온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더욱더 익숙해진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약속된 리허설 시간 전에 도착하기 위해 일찍 모여서 방배에서 바로 출발했는데요.
공연을 갈 때는 공연 위에서의 컨디션을 위해 최대한 휴식을 취하게끔 한답니다.
선생님들, 어머님들께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통솔을 하시고,
거기에 잘 따라주는 브릴란떼 단원들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요.
4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에서는 30개의 공공기관이 참가해서
청렴사회 실현을 위한 각청렴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감사인의 바람직한 역할과 노력을 발표했어요.
이 자리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 초대되어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는지 몰라요 :)
푸른세상만들기 라는 곡으로 안무와 합창을 준비해서
행사와 잘 맞는 기념식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리허설을 참가하면서 동선과 자리를 마킹하고 사고 없이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모두 단장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리허설 끝나고 준비된 간식과 함께
안무와 노래에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브린이들이 알아서 하나씩 체크하고 선생님께 여쭤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충분한 휴식과 파이팅 하는 마음을 모은 후 본 공연이 시작 되었어요.
열린 자리에서 함께 하는 것이라 더욱더 두근되었지만,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마법 같은 단어인
"브릴란떼! 화이팅!"을 외치고 올라가니 긴장보다는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바뀌었어요.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 기념식 무대에 오르기 위해
새로운 곡으로 준비를 하면서 각 개인의 발성, 발음, 음정 등 단장님께서
많은 티칭을 해주셨거든요.
그런 연습의 단계를 거치면서 실력이 부쩍 늘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공연을 보면서 내내 뿌듯했답니다.
앞에 계신 분들께서 많은 환호와 박수 속에서 공연이 시작되어
브린이들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첫 소절이 시작 되었어요.
안무도 새로 짠 것이라 숙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워낙 무대에 많이 서 본 단원들이라 생각보다 엄청난 습득력 덕분에 무사히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어요.
서울과 대전을 왔다갔다 하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시간도 가지고,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쉼으로 컨디션 조절하기 때문에
오히려 대전에 있는 공연을 다녀오면 소풍 갔다 온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하는 단원도 있더라고요.
분명히 떨릴 것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그것을 잘 컨트롤 해서 무대를 성공시키는 것을 보면 뭘 해도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에 있었던 친구들과도 사진을 찍고, 단체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대기실에서도 장난스러운 모습과 하나에 열중해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한순간 찡해지는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해서 더 좋은 공연!
끝나고 난 후의 뿌듯함과 해냈다고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는 브린이들이랍니다.
도전 정신과 배움에 있어서 열린 브린이들이기 때문에 단장님은 오늘도 바쁘실 거라 예상해요 :)
최고의 공연, 최고의 선물을 찾으시느라 바쁠 단장님과 그 단장님의 선물을 기뻐해주고 항상
해내는 단원들이 있어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답니다!
🎙️𝘽𝙧𝙞𝙡𝙡𝙖𝙣𝙩𝙚 𝘾𝙝𝙞𝙡𝙙𝙧𝙚𝙣'𝙨 𝘾𝙝𝙤𝙞𝙧
🔗Contact
💌brillanteeeee@naver.com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안녕하세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브린이들은 매우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어요.
학업으로도 바쁘지만,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를 사랑하는 친구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에는 다 같이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출발 했는데요.
많은 행사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하는 만큼
브린이들도 한 두번 온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더욱더 익숙해진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약속된 리허설 시간 전에 도착하기 위해 일찍 모여서 방배에서 바로 출발했는데요.
공연을 갈 때는 공연 위에서의 컨디션을 위해 최대한 휴식을 취하게끔 한답니다.
선생님들, 어머님들께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통솔을 하시고,
거기에 잘 따라주는 브릴란떼 단원들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요.
4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에서는 30개의 공공기관이 참가해서
청렴사회 실현을 위한 각청렴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감사인의 바람직한 역할과 노력을 발표했어요.
이 자리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이 초대되어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는지 몰라요 :)
푸른세상만들기 라는 곡으로 안무와 합창을 준비해서
행사와 잘 맞는 기념식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리허설을 참가하면서 동선과 자리를 마킹하고 사고 없이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모두 단장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리허설 끝나고 준비된 간식과 함께
안무와 노래에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브린이들이 알아서 하나씩 체크하고 선생님께 여쭤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충분한 휴식과 파이팅 하는 마음을 모은 후 본 공연이 시작 되었어요.
열린 자리에서 함께 하는 것이라 더욱더 두근되었지만,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의 마법 같은 단어인
"브릴란떼! 화이팅!"을 외치고 올라가니 긴장보다는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바뀌었어요.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 기념식 무대에 오르기 위해
새로운 곡으로 준비를 하면서 각 개인의 발성, 발음, 음정 등 단장님께서
많은 티칭을 해주셨거든요.
그런 연습의 단계를 거치면서 실력이 부쩍 늘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공연을 보면서 내내 뿌듯했답니다.
앞에 계신 분들께서 많은 환호와 박수 속에서 공연이 시작되어
브린이들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첫 소절이 시작 되었어요.
안무도 새로 짠 것이라 숙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워낙 무대에 많이 서 본 단원들이라 생각보다 엄청난 습득력 덕분에 무사히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어요.
서울과 대전을 왔다갔다 하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시간도 가지고,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쉼으로 컨디션 조절하기 때문에
오히려 대전에 있는 공연을 다녀오면 소풍 갔다 온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하는 단원도 있더라고요.
분명히 떨릴 것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그것을 잘 컨트롤 해서 무대를 성공시키는 것을 보면 뭘 해도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에 있었던 친구들과도 사진을 찍고, 단체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대기실에서도 장난스러운 모습과 하나에 열중해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한순간 찡해지는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해서 더 좋은 공연!
끝나고 난 후의 뿌듯함과 해냈다고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는 브린이들이랍니다.
도전 정신과 배움에 있어서 열린 브린이들이기 때문에 단장님은 오늘도 바쁘실 거라 예상해요 :)
최고의 공연, 최고의 선물을 찾으시느라 바쁠 단장님과 그 단장님의 선물을 기뻐해주고 항상
해내는 단원들이 있어서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은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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