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인구의 날이라고 들어 본적 있나요?
1987년 7월 11일에 세계인구가 59억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제연합이 특별히 지정한 날인데요.
60억명 시대는 언제 올까요? 실제로 저희 엄마 세대와
저의 세대를 비교 해보면 형제, 자매가 진짜 없긴
한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이러한 문제를 정부, 학교, 사회단체 등
자꾸 기억해야 할 것 같았어요.

이번 공연은 명동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에서
진행되었어요. 호텔에 마치 놀러가는 기분이라 브린이들도
거부감과 긴장감 없이 올 수 있었고요.
밀레니엄 힐튼을 딱 들어가는 순간
여행이 고픈 건 저뿐만이 아니었을거에요 :)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만의 고급진 출연진
대기실 공간을 대여해주었어요.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모든 아이들이 전부 앉아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 전 잠깐의 연습 조차 진행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께서 정말 친절해서
브린이들도 기분 좋게 대기 할 수 있었거든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모든 인원은 공연을 위해 당일 한 자리에서 자가키트검사 완료 후 음성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예전 코로나가 심각했을 때는 관중이 없는 상태로
공연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는데 요새는 대부분 대면으로
공연하기 때문에 매번 긴장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공연하러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인데요.
가사와 안무 모두 외우기 어려웠을 텐데
자신의 집에서 반복적인 연습을 하는지 익히는
속도가 남들보다 엄청 뛰어 난 것 같아요.

제 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대면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생중계가 되고 있어서
브린이들의 어머니들께서도 공연에
함께 참석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조금더
브린이들이 긴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어요.

"함께"라는 노래는 말 그대로 달달한 멜로디와
함께 우리 모두 다 같이 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에요.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고
심지어 브린이들이 개별적으로 정말 사랑하는 노래이기에
엄청 많은 친구들이 이 공연 나오고 싶어 했답니다.


무사히 공연이 끝났고
정말 잘한 브린이들에게
무한 칭찬을 주고 싶었어요.
마지막은 역시 선생님들과 브린이들이 함께한 샷인데요.
공연이 끝나서 그런걸까요?
왜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나는 걸까요? ㅎㅎㅎ
제11회 인구의날 <- 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
이 모습 그대로 선생님들 옆에만 있어 주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는.. 저만의 생각이에요.
볼때마다 마음이 왜 찡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브린이들과 공연을 다니면서
함께 겪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런데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단장 서다혜
선생님은 저보다 얼마나 그런 감정 느낄까요!
BRILLANTE CHILDRENS CHOIR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Mail brillanteeeee@naver.com
H.P 010-4633-6422
혹시 인구의 날이라고 들어 본적 있나요?
1987년 7월 11일에 세계인구가 59억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제연합이 특별히 지정한 날인데요.
60억명 시대는 언제 올까요? 실제로 저희 엄마 세대와
저의 세대를 비교 해보면 형제, 자매가 진짜 없긴
한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이러한 문제를 정부, 학교, 사회단체 등
자꾸 기억해야 할 것 같았어요.
이번 공연은 명동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에서
진행되었어요. 호텔에 마치 놀러가는 기분이라 브린이들도
거부감과 긴장감 없이 올 수 있었고요.
밀레니엄 힐튼을 딱 들어가는 순간
여행이 고픈 건 저뿐만이 아니었을거에요 :)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만의 고급진 출연진
대기실 공간을 대여해주었어요.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모든 아이들이 전부 앉아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 전 잠깐의 연습 조차 진행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께서 정말 친절해서
브린이들도 기분 좋게 대기 할 수 있었거든요.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모든 인원은 공연을 위해 당일 한 자리에서 자가키트검사 완료 후 음성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예전 코로나가 심각했을 때는 관중이 없는 상태로
공연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는데 요새는 대부분 대면으로
공연하기 때문에 매번 긴장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공연하러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인데요.
가사와 안무 모두 외우기 어려웠을 텐데
자신의 집에서 반복적인 연습을 하는지 익히는
속도가 남들보다 엄청 뛰어 난 것 같아요.
제 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대면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생중계가 되고 있어서
브린이들의 어머니들께서도 공연에
함께 참석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조금더
브린이들이 긴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어요.
"함께"라는 노래는 말 그대로 달달한 멜로디와
함께 우리 모두 다 같이 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에요.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고
심지어 브린이들이 개별적으로 정말 사랑하는 노래이기에
엄청 많은 친구들이 이 공연 나오고 싶어 했답니다.
무사히 공연이 끝났고
정말 잘한 브린이들에게
무한 칭찬을 주고 싶었어요.
마지막은 역시 선생님들과 브린이들이 함께한 샷인데요.
공연이 끝나서 그런걸까요?
왜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나는 걸까요? ㅎㅎㅎ
제11회 인구의날 <- 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
이 모습 그대로 선생님들 옆에만 있어 주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는.. 저만의 생각이에요.
볼때마다 마음이 왜 찡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브린이들과 공연을 다니면서
함께 겪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런데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단장 서다혜
선생님은 저보다 얼마나 그런 감정 느낄까요!
BRILLANTE CHILDRENS CHOIR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카카오채널 @브릴란떼어린이합창단
Mail brillanteeeee@naver.com
H.P 010-4633-6422